함께 춤도 추고 친구도 만드는 (방송) 댄스 소셜클럽이에요.
호스트 박소영 님 (영어온택트본부 중등3A팀)
“댄스 영상 보고 춤추는 걸 좋아해서, 팀원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요! 부담 없이 함께 논다고 생각해 주세요!”
밀뚝파 목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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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방송댄스를 함께 추고 이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를 거예요.
밀뚝파는 어떻게 활동하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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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2번, 금요일 퇴근 후에 오피스 근처 연습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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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달에 1번은 참여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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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않을 땐 슬랙 채널을 통해 댄스 영상이나 연습 영상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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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갖는 만큼 회비(ex. 연습실 대관비 등)가 발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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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이 많으면 매니저를 뽑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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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면 오디션도 보는데요. 거창한 오디션은 아니고, 단순 움직임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