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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불꽃이 가장 잘 보이는 곳

날짜
2022/10/17
소요시간
⏱ 3분 분량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한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년 10월, 서울 여의도에 모처럼 화려한 이벤트가 열렸죠. 3년 만에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려고 무려 100만 명의 인파가 여의도에 모였다고 하는데요. 밀당도 불꽃축제를 맞아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어요. 가족과 친구, 같은 팀 동료들과 불꽃을 더 가까이에서, 더 쾌적하게 볼 수 있게끔 라운지를 개방하기로 한 거죠.
모든 팀원을 초대하긴 어려운 탓에 아쉽게도 20팀만 추첨해야 했는데요. 무려 200여 명의 팀원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추첨 당일엔 당첨된 팀원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많은 팀원의 함성이 오고 가서, 마치 스포츠 중계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죠.
불꽃축제 좌석 추첨 중 본인 이름을 보고 펄쩍(!) 뛰는 다민님

팀원의 어깨가 한껏 올라간 날

마침내 불꽃축제 당일, 어두운 서울 하늘을 가로질러 첫 번째 불꽃이 터지자 라운지는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한강 가운데부터 높이 솟아오른 불꽃이 바로 앞에서 터지는 걸 보면서 모두들 한마음, 한뜻으로 감탄하기 시작했죠. 눈에도, 카메라에도 불꽃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고요. 밀당 팀도 10월의 밤을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밀당의 팀원들은 불꽃축제를 어떻게 즐겼을까요? 오피스에서 불꽃축제를 본 팀원들을 직접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우리 딸 출세했네” 영어 온택트 선생님, 최다민 님

현주: 다민님, 불꽃축제 때 가족과 함께 오셨잖아요. 부모님과 불꽃축제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민: 그럼요! 저는 39층 소파, 진짜 명당 자리에 당첨돼서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었어요  불꽃을 이렇게 높은 곳에서, 가까이 보는 경험을 처음 한 것 같아요. 그동안 불꽃이라고 하면 놀이공원에서 터뜨리는 조촐한(?) 불꽃 정도를 보고 여의도에서 볼 엄두는 못 냈거든요. 이번에 밀당 오피스에서 불꽃을 보니 정말 예쁘더라고요. 불꽃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서, 집에 돌아갈 때 손이 저릴 정도였어요.
현주: 당첨되고 펄쩍 뛰셨잖아요. 당첨돼서 정말 기쁘셨나봐요!
다민: 네. 진짜 당첨될 줄은 몰랐거든요. 저말고 가족들도 진짜 좋아했어요. 사실 불꽃축제 때 오피스에 오겠다고 신청할 생각이 없었어요. 워낙 많은 팀원들이 신청할 테니 당첨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걸 엄마한테 말하니까 “밑져도 본전인데 신청해야지”라고 말씀하셔서 그때 신청했는데 될 줄이야. 정말 신청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했잖아요.
현주: 가족분들이 밀당 오피스에 방문하고는 어떤 말씀을 하셨나요? 외부인이 바라보는 밀당 오피스가 어떤지 궁금해요
다민: 부모님이 계속 “우리 딸, 출세했네”라고 말씀하셨어요. 워낙 오피스에 들어선 순간부터 경치도 잘 보이고, 라운지도 크고 그래서 그런지 오피스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셨나 봐요. 불꽃축제를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는데, 친구들도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현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다민: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불꽃축제를 봤다니,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만약 친구들이 여의도 공원에 가서 불꽃축제를 보자고 했다면 절대 안 갔을 것 같은데요. 밀당 오피스가 어떤지도 잘 알고, 사람이 너무 몰리지 않을 거라는 것도 잘 알아서 불꽃축제를 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우리랑 올 생각을 했어?” 영어 온택트 선생님 노윤호 님

윤호님과 친구들
현주: 윤호님, 불꽃축제 재미있게 보셨어요? 친구분들과 함께 보셨죠?
윤호: 네 맞아요. 가족을 부를까 싶기도 했는데, 모두 부산에 계셔서 대학 동아리 친구 세 명을 불러 네 명이서 함께 봤어요. 저도 좋았는데, 친구들이 특히나 좋아하더라고요. 친구들 좋아하는 거 보니까 뿌듯했어요!
현주: 당첨됐을 때는 어떠셨어요?
윤호: 사실 좌석 추첨하는 날, 연차를 쓰는 바람에 제가 당첨되는 걸 직접 보지는 못했어요 오피스 밖에서 입사 동기한테 전해 들었죠. 함께 기대하며 신청한 입사 동기도 당첨이 안 되고, 팀원들도 당첨이 안 되고, 주변 사람 중 저만 됐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감사했죠.
현주: 친구분들한테 불꽃축제 보러 오피스 가자고 했더니 어떻게 반응하던가요?
윤호: 음. 먼저 불꽃축제를 보게 해주는 회사를 처음 봤다고 놀라더라고요. 그리고 나선 친구들이 “어떻게 우리한테 연락할 생각을 했어?”라고 묻고요. 제가 이런 이벤트에 초대할 줄 몰랐나봐요 회사에 와서는 “야, 너 출세했다”라며 오피스를 신기하게 둘러보더라고요. 38층 라운지가 지금 할로윈 시즌이라 엄청 예쁘게 꾸며져 있잖아요. 저는 매일 봐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달랐나 봐요. 친구들이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은 오피스 처음 본다면서 좋아했어요.
현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윤호: 사실 친구들도, 저도 모두 회사를 다니다 보니 모이는 게 쉽지 않은데요. 불꽃축제 덕에 이렇게 네 명이서 모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을 만날 좋은 기회(?)를 주신 점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점도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불꽃축제는 어디서?

불꽃축제는 끝났지만, 밀당 라운지는 여전합니다. 창밖으로는 여전히 바람을 따라 흘러가는 구름들이 보이고요. 넓디넓게 펼쳐 있는 한강도 보입니다. 팀원들은 푸른 하늘을 보며, 한강을 보며 휴식을 즐기기도, 다른 팀원들과 이야기하며 인사이트를 나누기도 하죠.
이렇게나 아름다운 서울세계불꽃축제, 내년에는 밀당 오피스에서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요? 만약 이 글을 읽고 밀당 팀에 관심이 생겼다면 오피스 투어를 신청해 주세요. 밀당 팀원과 함께 오피스 한 바퀴를 걸으며 회사의 미션에 대해 듣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바깥 풍경이라지만, 밀당 오피스에서라면 다음 가을에 어깨가 한껏 올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요.

 밀당 오피스 투어 신청하러 가기

밀당 오피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요?

그럼 아래 글들을 읽어 보세요!

함께 준비한 팀원(가나다 순)

기획 | 이현주 장근우 장명성
진행 | 이현주 장명성
사진 | 장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