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문화
home
💬

[톡만사] 민정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밀당PT 서비스 안에서는 하루에도 수천 개의 교실 불이 켜졌다가 꺼집니다. 카톡방 하나가 교실 하나라고 가정하면,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IHFB)에서는 하루에 수천 개의 영어, 수학 교실이 열리는 셈이죠. 각자의 네모난 교실에서 고군분투하는 300명의 온택트 선생님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이 일이 처음입니다. 초짜라는 말이 아니라, ‘온택트 선생님’이라는 직무 자체가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에만 있는 직무라서 모두 처음일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최초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의 선생님들을 만나다 보면 ‘이런 방식의 교육을 꿈꿔왔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미래의 것일 줄만 알았던 비대면 학습 방식이 이만큼 잘 정착된 곳이 없기 때문일 텐데요. 그래서 ‘이상향’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고요. 직무 교육할 땐 ‘미래 교육’이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이번에 인터뷰한 민정님은 학원에서 가르치며 비대면 교육의 가능성과 효과를 절실히 느끼던 차에, 이상처럼 느끼던 밀당PT를 운명처럼 만나버렸다고 하는데요. 운명 같았던 민정님과의 인터뷰를 만나보시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준 곳

MBTI I에게 최고인 직무?

수업 자료 1000개 만든 썰

행복은 점수순이 아니잖아요

누가 회사 사람을 주말에 만나

꾸준한 최선으로

어떤 분야든 그렇겠지만 교육이라는 분야는 넓은 바다와도 같아서, 순식간에 바꾸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조금씩,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의 선생님들이 하는 것처럼 매일의 수업을 해내다 보면 먼 미래에는 우리가 원하는 모양으로 바뀌어있는 바다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을 꿈꾸면서도 하루하루 수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현실적 이상주의자 민정님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팀에 지원해 주세요. 당장 지원이 망설여진다면 오피스 투어를 신청해 주셔도 좋답니다.
카카오톡은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온택트 선생님들이 ‘밀당PT’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는 서비스예요. 학생들과 톡으로 만나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팀원들끼리는 사내 메신저로 소통하다 보니, 외려 톡으로 대화하는 게 어색하더라고요. 너무나 익숙한 매체인데도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 나누면 새삼스레 느껴지는 게 재밌지 않나요? 그 감각에서 착안한 [톡만사: 톡으로 만난 사이]는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의 오리지널 인터뷰 콘텐츠예요. 정작 만나서는 부끄러워 하지 못할 이야기, 톡으로만 할 수 있는 내밀한 이야기들을 톡방에 함께 있는 것처럼 엿볼 수 있답니다. 만나지 않는 데도 깊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냐고요? 그럼요. 우리는 톡에서도 진심을 나눌 수 있다고 믿거든요
Author Photo
장명성
EX Team Lead
다정하게 보고 정확하게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