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당PT 수학 부문에서 고등2A팀을 맡고 있는 이지웅입니다. 저는 정말로 평범한 사람이어서 마이크 앞에선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어떤 팀원이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평범한 사람도 비범해진다'고 말을 해서, 그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면접 합격을 하고 여기 오기까지 사정이 좀 생겨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그 기간 동안은 우리 회사의 뉴스레터인 팅커벨, 그리고 직원 인터뷰 프로그램인 리슨앤조인을 보고 들으면서 입사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리고 저도 제 이야기로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밀당 팀에 합류하는 날을 기다리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