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콘텐츠 스페셜리스트 박선경 님과의 인터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콘텐츠 이야기
캠프파이어 이벤트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고 대표님과 쌓여있던 이야기를 나눈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IHFB) 팀. 콘텐츠본부 캠프파이어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콘텐츠본부 팀원들과 대표님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이라는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장면인데요.
‘어떻게 해야 콘텐츠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콘텐츠본부 팀원들의 고민에 대표님은 밀당PT의 빅 픽처를 설명하며 방향을 제시했어요. 그러자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이어졌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프로답던지요 자리에 있던 저는 콘텐츠본부 팀원들의 열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영어 콘텐츠 스페셜리스트 선경님 역시 일에 대해 열렬히 고민하는 프로 그 자체였는데요. 선경님이 말하는 영어 콘텐츠 스페셜리스트는 무엇인지, 어떤 걸 고민하며 일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영어콘텐츠본부의 목표는요
영어통번역 전공하고 디자이너된 이유
‘똑다매’가 뭔지 아세요?
콘텐츠 스페셜리스트가 생각하는 ‘좋은 콘텐츠’란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선경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선경님이 얼마나 일에 진지하게 임하는지, 얼마나 팀원들을 아끼고 있는지 눈에 훤히 보이지 않나요? 이 글을 보고 영어 콘텐츠 스페셜리스트에 관심이 생겼거나 선경님이 말한 선물 같은 영어콘텐츠본부 팀원들이 궁금해졌다면, 지금 바로 오피스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프로다운 선경님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카카오톡은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온택트 선생님들이 ‘밀당PT’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는 서비스예요. 학생들과 톡으로 만나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팀원들끼리는 사내 메신저로 소통하다 보니, 외려 톡으로 대화하는 게 어색하더라고요. 너무나 익숙한 매체인데도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 나누면 새삼스레 느껴지는 게 재밌지 않나요?
그 감각에서 착안한 [톡만사: 톡으로 만난 사이]는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의 오리지널 인터뷰 콘텐츠예요. 정작 만나서는 부끄러워 하지 못할 이야기, 톡으로만 할 수 있는 내밀한 이야기들을 톡방에 함께 있는 것처럼 엿볼 수 있답니다. 만나지 않는 데도 깊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냐고요? 그럼요. 우리는 톡에서도 진심을 나눌 수 있다고 믿거든요